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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기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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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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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 도자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위아자 나눔장터 앞으로 도자기를 보내왔다. 기증한 도자기는 백자에 색깔있는 유약을 입힌 백자호이다. 일반적인 백자와 달리 목이 길고 두꺼운 데다 다양한 색감을 보여주는 현대 도자기로 그 색감과 형태가 특별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회의원 시절부터 소중히 간직해 온 애장품이다.
명사기증품 목록
손학규 바른미래당 당대표 - 다기세트
손학규 바른미래당 당대표 - 다기세트 브랜드명 : 강진탐진청자 제품명 : 청자연지 set 사이즈 : 가로 36cmX 높이 13cm 손학규 바른미래당 당대표가 위아자 나눔장터 2019의 개최를 축하하며 개인 소장품을 기증했다. 기증한 소장품은 '강진 청자 다기'이다. 손학규 당대표는 청자 다기를 보내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이자 고려청자의 본향인 전남 강진은 저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지역입니다. 1970년대 제가 기독교 민주화운동에 투신하던 당시 전라남도의 중요한 본거지였던 강진읍교회를 방문한 것이 저와 강진의 첫 인연입니다. 또 제가 경기도지사를 하던 시절에는 당시 황주홍 강진군수와 자매결연을 맺어 강진청자축제 때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때 이후로 강진의 매력에 빠진 저는 언젠가 서울 생활을 정리하게 되면 강진에서 살자고 집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곤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약 2년 간 강진에 몸을 의탁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매일 다산 선생의 저서를 탐독하고 다산초당까지 난 산길을 산책하며 다산 선생의 개혁정신을 되새겼습니다. 그곳에서 얻은 삶의 지혜는 지금도 저의 중요한 자양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소중한 기억이 있는 강진 지역의 청자 다기를 <위아자 나눔장터>와 같은 뜻깊은 행사에 기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 행사도 성황리에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계속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부산] 김미경 김미경TV 대표 - 셔링매쉬원피스
김미경 김미경TV 대표 - 셔링매쉬원피스 스타강사 김미경 김미경TV 대표가 미혼모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비영리 패션브랜드 MK&LILY에서 만든 원피스를 기증했다. 증평 리리양장점 둘째딸이었던 김미경 대표가 어머니의 솜씨와 감각을 재현해 직접 디자인한 옷이다. 국내 최초로 미혼모들이 패션모델로 무대에 서서 화제가 되었던 2018 MK&LILY 패션쇼에서 개그우먼 정주리 씨가 입고 멋진 워킹을 선보였던 옷이기도 하다. 김미경 대표는 원피스와 함께 에코백도 보내왔다. *본 기증품은 서울과 부산 위아자 나눔장터 현장에서 판매된다.
소지섭 배우 - 신발
소지섭 배우 - 신발 브랜드 : 아디다스 제품명 : 이지부스트 350 지브라 V2 사이즈 : 290mm 소지섭 배우가 위아자 나눔장터 앞으로 신발과 함께 친필 사인 사진을 보내왔다. 배우 소지섭은 "몇 년 전에 구매했던 아끼는 운동화입니다. 좋은 일에 함께하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드리게 됐습니다. 모쪼록 받으시는 분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유남석 헌법재판소 소장 - 접시
유남석 헌법재판소 소장 - 접시 유남석 헌법재판소 소장의 장인이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을 역임한 고(故)민병갑 화백이 자신의 그림을 전사해서 만든 접시이다. 민 화백이 별세하기 전 만들어 유남석 소장에게 선물했다. 접시에는 민 화백의 호 ‘유산’이 적혀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 유척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 유척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위아자 나눔장터를 위해 ‘유척(鍮尺)’을 기증했다. ‘유척’은 조선시대 암행어사가 마패와 함께 지니고 다니던 도량형이 표시된 20cm 크기의 놋쇠 금속막대로서 표준자에 해당한다. 이는 당시 구휼미를 나눠줄 때는 정량보다 작은 쌀 됫박을, 세금을 거둘 때에는 정량보다 큰 쌀 됫박을 사용하던 사례를 막아 백성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였다. 이와 같이 유척은 곧 정확, 공정, 균형을 상징한다. 홍남기 부총리는 "저는 기획재정부 직원들에게 선조들이 물려주신 유척 하나를 마음 속에 지니고 있다는 자세로 매사에 ‘정확하고, 공정하고, 균형 있게’ 업무를 처리해 달라고 주문하며, 이에 부합하는 모범사례가 있을 경우에 유척을 부상으로 함께 표창하고 있습니다. 이번 ‘위아자 나눔장터’ 기증을 통해 유척이 지향하는 가치가 기획재정부를 넘어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기원합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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