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자나눔위크

 
한덕수 국무총리가 위아자 나눔위크에 이중투각 청자 달 항아리를 기증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달항아리는 예부터 다복(多福)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은은한 옥빛은 마음에 평온함을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달항아리가 주는 좋은 기운과 행복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증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기증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위아자 나눔위크에 서예 작품 액자를 기증하며 선한 영향력을 더했습니다.
 
- 사이즈 : 지름(20cm), 높이(16.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