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자나눔위크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우승자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가 사인 조리복을 기증했습니다.
 
기증한 조리복은 권성준 셰프가 3년간 직접 착용했던 것으로 앞면 주머니 상단에 'Via Toledo Chef&Owner Eloi Kwon'이라는 자수가 새겨져 있습니다. Via Toledo는 권성준 셰프가 오너 셰프로 있는 레스토랑의 이름입니다.
 
자수 윗부분에는 권성준 셰프의 친필 사인이 있습니다.
 
 
- 브랜드 : a mont
- 제품명 : Lamant stretch chef coat #AJ1967 Grey
- 색상 : 그레이
- 사이즈 : L
 
*실제 착용 제품으로 사용감 있음 (유니폼 앞면 얼룩, 뒷면에 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