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차관은 “벨트도 의미있지만 지금까지 쓰고 있는 사인도 제가 고등학생 때 아버지가 직접 만들어주신 것”이라고 소개하며 “아버지의 사랑과 저의 꿈이 담긴 만큼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에게도 희망과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위아자 나눔장터 참여 소감을 전했습니다.
* 본 기증품은 📅 10월 29일(일) 오후 2시부터 📍 하트원(H.art1) 특설무대에서 현장 경매될 예정입니다. 현장 경매 참여 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위아자 에코빌리지-현장 경매] 바로가기 * 현장 경매 응찰 서류 작성 시 신분증 확인이 필요합니다. 경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신분증을 지참해주세요!
[위아자 2023]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 -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 사인 유니폼 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