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 노스페이스
· 제품명 : 팀코리아 레플리카 컬렉션_팀코리아 트레이닝 재킷
· 색상 : 화이트
· 사이즈 : M / 95
· 구성품 : 액자(크기 101*81cm)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이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 사인 유니폼 액자를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증하였습니다.
 
기증한 유니폼에는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겨 있습니다. 유니폼 앞면과 뒷면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오상욱·구본길·김준호·김정환 선수를 비롯해 남자 근대5종에서 두 대회 연속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한 전웅태 등 선수 29명의 사인이 빼곡히 담겨 있습니다.
 
최수연 대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국가대표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위아자를 통해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였습니다.
 
* 본 기증품은 📅 10월 29일(일) 오후 2시부터 📍 하트원(H.art1) 특설무대에서 현장 경매될 예정입니다. 현장 경매 참여 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위아자 에코빌리지-현장 경매] 바로가기
* 현장 경매 응찰 서류 작성 시 신분증 확인이 필요합니다. 경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신분증을 지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