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자 2022] 김명수 대법원장 - 문인화
김명수 대법원장이 위아자 나눔장터에 부인 이혜주 씨가 그린 문인화(文人畵)를 기증하였습니다.
해당 기증품은 사군자 중 백매화와 홍매화가 한데 어우러진 ‘매화’를 담은 작품으로, 화제인 ‘임풍일소(臨風一笑·바람결에 한 번 웃는 매화)’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2017년, 2020년, 2021년 이혜주 씨의 서예 작품을 기증한 바 있는 김명수 대법원장은 올해 다섯 번째로 위아자에 참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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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증자명: 김명수 대법원장
* 기증품명: 문인화
* 액자 사이즈: 54 X 155 X 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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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기증품은 11월 20일(일) 오후 3시부터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현장 특별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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