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 - "불치하문" 서각 현판
올해 부산교통공사 사장으로 역임하신 이종국 사장님이 "불치하문 "이라는 명언이 서각된 현판을 기증하셨다.
"불치하문"이란 지위나 나이, 학식 따위가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음이라는 의미이다.
플라스틱프리챌린지에 동참할 만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종국 사장님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직업체험을 통한 교육기부, 지역아동센터 저녁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