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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민 롯데자이언츠 1루 주자 코치 - 사인 야구방망이



# 이우민 롯데자이언츠 1루 주자 코치 - 사인 야구방망이
롯데자이언츠 1루 주자 코치이자 전 야구선수인 이우민 코치가 사인이 들어간 야구방망이를 기증했다. 이우민 코치의 어머니 김주원씨는 위아자나눔장터 행사 소식을 전해듣고 불우이웃돕기라는 좋은 취지에 공감하여 본인 가게에 전시돼있던 이 야구방망이를 아들의 이름으로 흔쾌히 기부했다.
이우민 코치는 2001년 롯데자이언츠로 입단하여 우투좌타 포지션을 맡은 타자로 현재는 롯데자이언츠 1루 주자 코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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