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자나눔위크

 
해당 기증품은 신봉길 전 주인도대사(현 한국외교협회장)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을 위해 요르단 수도 암만에 방문한 한국 월드컵 대표팀을 한국대사관저에 초대해 저녁을 대접했을 때, 대표팀이 감사의 표시로 선물한 축구공입니다.
 
허정무 감독, 박지성, 안정환, 설기현, 김남국, 이청용, 박주영 등 전체 선수들의 사인이 있는 공으로, 개인적으로 십수년 보관하고 있다가 위아자 나눔위크에 기증했습니다.
 
- 제품 설명 :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출전 국가대표팀의 친필 사인 축구공
- 사이즈 : 18.5cm(지름)
 
*개인 소장품으로 장기 보관에 따른 변색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