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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2024] 김경문 감독 - 베이징 올림픽 기념 배트

위아자 나눔위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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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위아자 나눔위크에 2008 베이징 올림픽 기념 베트를 기증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전승 우승 당시 야구대표팀 감독을 맡았습니다. 이는 KBO가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딴 8월 23일을 ‘야구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할 만큼 한국 역사에 특별한 업적입니다.
 
이승엽, 류현진, 김광현, 이대호 등 당시 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 전원의 이름과 사인을 새겨 제작된 베이징 올림픽 기념 배트에 김경문 감독이 직접 사인해 기증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10여년 전에도 위아자 행사에 물품을 기증해 좋은 곳에 쓰였던 기억이 납니다. 저와 한국 야구에 모두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베이징 올림픽 기념 배트를 기증하려고 합니다. 저의 마음이 저소득층 가정과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기증 소감을 전했습니다.
 
- 기증품 : 베이징 올림픽 기념 배트 (2008 Beijing olympic BASEBALL CHAMPION) (2008-08-23)
- 색상 : 블랙
- 사이즈 : 배트(길이 83.5cm), 케이스(90.5 x 10 x 9.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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