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명(품번) : The Last Empress 명성황후 카우스킨 레더 자켓
· 색상 : 브라운  
· 사이즈 : XL
 
뮤지컬 스타 박칼린 음악감독이 가죽자켓 한벌을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증하였습니다.
 
해당 기증품은 1998년 뮤지컬 '명성황후'의 미국 뉴욕과 LA 공연을 앞두고 특별 제작된 자켓으로, 뒷면에는 '가장 한국적인 작가'로 불렸던 이만익 화백이 그린 명성황후 그림(아트포스터)이 수놓아져 있습니다.
 
박칼린 감독은 "뮤지컬 명성황후는 제 연기인생에 전환점이 된 특별한 작품”이라며 “뜻깊은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이 참여하셨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 본 기증품은 📅 10월 20일(금)부터 10월 30일(월)까지 📍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경매 방식으로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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