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4세대 대표 아이돌’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사인 CD 4장을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증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지난달 7일 발매한 미니 7집 ‘맥시던트(MAXIDENT)’ 앨범 표지에 멤버 전원(방찬·리노·창빈·현진·한·필릭스·승민·아이엔)의 사인이 담아 보내주었습니다.
2018년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올 한 해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6집 ‘오디너리(ODDINARY)’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맥시던트’로 7개월 만에 두 번째 정상을 밟았습니다. 역대 K팝 가수 중 ‘빌보드 200’ 정상을 두 차례 이상 차지한 것은 방탄소년단(BTS)과 스트레이 키즈 뿐이라고 합니다.
[위아자 2022]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말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