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영화 ‘헌트’ 촬영 당시 신었던 구두를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증했습니다.
 
‘헌트’는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에 이름을 알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으로, 기증한 구두는 이정재가 감독인 동시에 박평호 역을 연기하며 신었던 구두입니다.
 
또한 이번에는 절친인 정우성도 동일한 구두를 기증하며 위아자에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이정재는 2012년, 2019년 수트와 루이비통 캐리어를 기증한 데 이어 3번째 위아자 참여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 기증자명: 이정재
* 기증품명: 구두
* 브랜드명: 제닉앤마틱
* 제품명: 5목 옥스포드
* 색상/사이즈: 블랙/280mm
* 겉굽: 3.5cm
—————————————————
 
** 해당 기증품은 11월 14일부터 11월 23일까지 위스타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경매 방식으로 판매됩니다.
 
▶ [이정재 - 구두 경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