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씨 삼부자’ 허재(고양 캐롯 점퍼스 대표이사)와 두 아들 허웅(전주 KCC 이지스), 허훈(국군체육부대 농구단)이 친필 사인을 담은 소장품을 기증하며 위아자 나눔장터에 동참하였습니다.
허재 대표는 고양 캐롯 소속 선수인 전성현 선수(등번호 23번)의 유니폼에 친필 사인을 하여 기증하며 “삼부자가 함께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농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저소득층 아동 지원에 함께 힘이 되어 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허웅과 허훈 형제도 “위아자를 통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며 함께 사인한 농구공을 기증하였습니다.
[위아자 2022] 이승우&이정후 - 사인 유니폼과 사인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