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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CD, 전현무 블랙진 기증…정·관·경제계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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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나눔 행사 ‘위아자 나눔 장터 2021’ 부산행사를 앞두고 명사들이 잇따라 소장품을 기증하고 있다. 부산행사는 오는 13일 아름다운가게 명륜역점에서 개장식과 함께 기증품 경매 등으로 진행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층 아동과 기후위기 취약층 돕기에 쓴다. 부산행사에선 BTS 지민의 CD 등 유명 가수·방송인·배우의 기증품도 판매된다.
 
명사 주요 기증품

명사 주요 기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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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은 부유식 해상풍력 모형을 기증했다. 울산 해안 60㎞ 앞바다에 1.5GW 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부유식으로 건설하는 덴마크 재생에너지 투자사인 CIP의 선물이다.
 
백종헌(부산 금정구) 국회의원은 미국 ‘아메리칸 이글 은화’(1달러)를 보내왔다. 풍산화동양행에서 판매하는 진품이다. 전봉민(부산 수영구) 국회의원은 국회 텀블러 3개와 영국 위스키 원액을 사용한 골든블루 다이아몬드(450㎖) 1병을 내놨다.
 
이문수 경남경찰청장은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인 길천도예원 이한길 작가의 찻잔 세트를 보내왔다. 이 작가는 1986년 도예원 설립 이후 수많은 전시회와 초대전을 연 장인이다.
 
부산지역 기초단체장도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동판 액자, 공한수 서구청장은 주류 3종(몽골 보드카·일본 전통주·키위 와인), 정명희 북구청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솔송주 선물세트와 삼성 LED TV 모니터(59.8㎝)·여성러닝화,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캘빈 클라인·레이밴 선글라스 2점,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조니워커 블랙 라벨(12년산) 1병을 각각 맡겨왔다.
 
부산 서구 의회에선 배은주 의원이 와인 세트, 송상조 의원이 청주인 서봉주, 이정향 의원이 청와대 찻잔 세트와 와인 세트, 허승만 의원이 진도 한샘홍주를 각각 기탁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 동광동 출신 배순천 작가의 서양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인에게서 선물 받은 다기 세트를 보내왔다.
 
기업인도 기증행렬에 가세했다. 장인화 부산 상의회장은 한산대첩비 글씨를 쓰신 서예가 고(故) 우석 김봉근(1924~1994) 선생의 작품 ‘남산수(南山壽)’를 보내왔다.
 
김지완 BNK 금융그룹 회장은 소나무의 기상을 한국의 멋인 자개로 표현한 자개 그림, 안감찬 부산은행장은 웨지우드 찻잔 세트를, 최홍영 경남은행장은 유예은 작가의 수채화 ‘행복한 아침’을 각각 기증했다.
 
창원 LG전자는 비움부터 충전보관이 한 번에 가능하며 강력한 청소와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 코드 제로 청소기와 물걸레·충전대를 2대씩 기탁했다. 이은남 부산시 학부모총연합회 전 회장은 구두 모양 18K 귀걸이(1돈)를 내놨다.
 
유명 연예인의 기증품도 부산에서 판매된다. 부산 출신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사인이 있는 CD와 사진첩, 방송인 전현무의 생로랑 블랙진, 배우 신현빈의 가방·티셔츠, 배우 송강의 JTBC 드라마(알고 있지만) OST CD와 지포 라이터, 게임 캐스터 전용준의 피규어 등이 대표적이다.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위아자'를 검색해 보세요 https://www.joongang.co.kr/topic/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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