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자나눔위크

[위아자]김명수 대법원장 - 서예액자

위아자나눔장터 2021

위아자나눔장터 2021

 
김명수 대법원장이 부인 이혜주 여사의 서예작품을 기증했다. 작품에 들어간 네 글자는 중용 26장에 나오는 '박후고명'이라는 글귀로 '넓고 두텁고 높고 밝다'라는 뜻이다. 대법원장 공관 접견실에 걸어두었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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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품명 :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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