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기증품

자세한 명사기증품 정보입니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 자개그림

김지완 자개그림
제품명 : 자개그림
작가 : 강동윤(1963년생, 경남창녕출신)
동 기증품은 김지완 회장이 평소 아기는 작품으로 천연자개가 가지는 영롱함과 한국의 기와집이 가지는 아름다움이 잘 조화되어 있다. 고산의 기상과 심해의 바다정기가 합하여 음양이 조화를 이루므로 가정과 사무실에 소장하면 가족이 화합하고 마음과 재물이 바다처럼 풍요로워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김지완 회장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본 작품을 선물하기도 한다. 본 자개그림의 작가는 1990년~2000년 각종 사진전 50여회 입상 및 입선한 분으로 자개그림으로 2012년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본관, 2013년 MBC건축박람회 특별전으로 개인전을 개최한 유명한 작가이다.

명사기증품 목록

[선착순 판매 2차]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향초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향초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굴샷 맘베도바 투르크메니스탄 국회의장이 선물한 향초와 함께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던 숄을 기증했다. 유 부총리는 "지난해 10월 방한한 맘베도바 국회의장과 양국의 우호 관계와 차세대 인재 육성에 뜻을 같이 하고 교육협력을 위한 발전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면담을 마친 후 맘베도바 의장이 양국의 미래를 환하고 따뜻하게 비추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전해준 향초를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증한다"며 "향초를 소장할 분의 일상에도 따뜻함이 깃들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숄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더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향초와 숄을 소장하는 분께 조금이나마 따뜻함과 편안함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선착순 판매 2차]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굴샷 맘베도바 투르크메니스탄 국회의장이 선물한 향초와 함께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던 숄을 기증했다. 유 부총리는 "지난해 10월 방한한 맘베도바 국회의장과 양국의 우호 관계와 차세대 인재 육성에 뜻을 같이 하고 교육협력을 위한 발전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면담을 마친 후 맘베도바 의장이 양국의 미래를 환하고 따뜻하게 비추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전해준 향초를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증한다"며 "향초를 소장할 분의 일상에도 따뜻함이 깃들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숄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더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향초와 숄을 소장하는 분께 조금이나마 따뜻함과 편안함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선착순 판매 2차]강경화 외교부 장관 - 스카프

강경화 외교부장관 - 스카프 기증품명 : 스카프 색상 : 빨강 1, 초록 1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다기세트를 기증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2017년 취임 이후 매년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코로나19 상황이 있었지만 기증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흔쾌히 기증품을 전달했다. 기증한 스카프는 러시아에서 구매하였다고 한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 다기 세트

강경화 외교부장관 - 다기 세트 기증품명 : 다기세트 구성 : 다관 1, 뚜껑 1, 숙우 1, 잔 2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다기세트를 기증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2017년 취임 이후 매년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코로나19 상황이 있었지만 기증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흔쾌히 기증품을 전달했다. 기증한 다기세트는 선물을 받아 가지고 있던 물품이다.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 - 오션뷰 숙박권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 오션뷰 숙박권 제품명 :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 오션뷰 숙박권 세부사항 : 킹베드 1개 혹은 트윈베드2개 중 선택가능. 2020년10월5일부터 2021년 3월 4일가지 사용가능 해운대 마린시티에 위치한 최고급호텔인 부산파크하얏트 호텔에서 멋진 바다와 광안대교를 볼 수 있는 오션뷰 숙박권을 2매 보내주었다. 부산파크하얏트 호텔은 부산의 랜드마크로 럭셔리한 품격과 세련된 스타일로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드리며, 부산의 MICE와 레저 중심지에 위치해서 부산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해볼 수 있다.